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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이론실무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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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9] 윤정인 박사, Dr.Seyda Emek와 뉴욕에서 회동

지난 7월 19일 윤정인 출판간사는 뉴욕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비지팅 스칼라로 체류중인 세이다 에멕 박사를 만났습니다.

베를린주 법무부에서 정당해산 관련 사무를 담당하였던 에멕 박사는 우리 학회가 공동주최한 2014년 한-독 국제학술회의에 참석하여 정당민주주의와 정당해산을 주제로 아주 열띤 토론을 벌였었는데요, (당시 자유토론 생생기록은 헌법연구 제2권 제2호에 담겨있습니다^^)

에멕 박사는 금년초부터 컬럼비아 로스쿨에서 비지팅 스칼라로 지내며 연구 중인데, 뉴욕에 잠시 방문한 윤정인 간사와 만나 서로 오랜만의 회포를 풀고, 현재 진행중인 연구작업 및  연구계획과 관련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에멕 박사는 올해 10월에 열릴 한-독 국제학술회의의 주제(“헌법과 시민교육”)와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는데, 최근 각국에 불어닥친 민주주의의 위기와 포퓰리즘 현상, 특히 터키에서 발생한 군사쿠데타에 대하여 진지한 고민을 나누면서, 결국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힘은 시민의 계몽, 그리고 그것을 이끌어내는 시민교육의 중요성에 대하여 많은 이야기을 나누었습니다. 반복적인 군사쿠데타, 권위주의적 독재, 독재정권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심리, 이번 쿠데타 당시의 상황, 포퓰리즘과 정치교육 문제 등 많은 헌법적 이슈들에 대하여 크게 공감하며 유익한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에멕 박사는 향후 우리 연구실 및 학회와의 공동작업에 대하여도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I’d love to!!”), 구체적인 계획을 함께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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