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김선택

photo_PARK SEONG GWAN
헌법은
과거에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권력을 통제하는 기술이었습니다.
근대에는, 권력을 피치자의 동의에 의존하게 하는 원리가 되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주권자 국민이 스스로 정치를 하는 매뉴얼이 되어야 합니다.
헌법이론실무학회는
1. 세계를 향하여 열린 헌법학,
2. 실질을 지향하는 헌법학,
3. 국민과 함께 하는 헌법학,
4. 계몽을 실천하는 헌법학을 통하여
대한민국에 입헌민주주의의 꽃을 피울 것입니다.
God save this honorable Constitutional Academic & Professional Association!